대종교단군성전 - 弘益人間 大倧敎檀君聖殿
 
 
 
 
 
천지인 2020-02-07 17:19:21 503

18萬世 三千甲子 東方朔 거북이와 두루미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三千甲子 東方朔 - 淸州晋州東方氏가 後孫들이다.
子息이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주 길게 지어준 이름인데요
이 이름에 왜 ‘삼천갑자 동방삭’이 나오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東方朔이 三千甲子를 살고 죽었다는 설화.
옛날 어느 부잣집에 동방삭이라는 아기가 태어났는데
태어난지 삼십일(三十日) 지나 죽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름을 지어주면서 빠뜨리면 죽는다고 경고를 한다.  

90년대 초반 방영된 한바탕 웃음으로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사리사리   워리워리 구름위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이 경고를 서대감은 아들의 이름을 말할 때 한 글자라도 빠뜨리면 죽는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중간에 한글자도 빼지 않고 완전 풀네임으로 아들을 불렀다.
그러던 어느날 서대감의 독자인 돌돌이가 우물에 빠지자  
기겁한 하인이 서대감에게 "마님!! 글쎄  도련님이 우물에 빠졌어요!" 라고 보고했고,  
대감도 크게 놀라 "아니 우리 오대 독자 그럼 빨리 구하러 가야지!"라며 이름을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불러대는 사이에 이미 상황이 종료되었다

그제서야 서대감은 "아, 이름의 글자가 아니라 돌돌이를 물에다 빠뜨리지 말란 얘기였구나!" 하고 깨달으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동방삭설화>는 수명에 대한 서민의 인식을 보여 준다.
즉 인간에게는 단명할 운수가 있으며, 명부(冥府)에 수명이 정해져 있다는 운명관을 보여 주는 한편, 연명 이야기를 통해 수명이 변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보여 준다.
그러나 그 계기는 이인(異人)을 만나 연명 방법을 얻어야 하는 것으로 우연히 획득된다고 한다. 이처럼 수명은 정해져 있지만 바꿀 수도 있으며, 이는 우연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이 <동방삭설화>에 나타난 운명관이다.

東方朔(漢 武帝 때의 관리, BC.154년 ~ BC.93년)
동방삭의 이름앞에 삼천갑자가 꼭 따라붙는 이유는 그가 3,000 x 갑자(60) = 180,000, 즉 18만년을 살았다는 장수의 아이콘이기 때문.
갑자를 60년이 아니라 60일로 계산하여 500살까지 살았다고 전해지기도 하구요.

이 때문에 그냥 전설로만 내려오는 인물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역사에 기록된 실존 인물이었고 사실은 62년 밖에 살지 못했다.

맹인이 손가락을 짚어보면서 말하기를 동방삭 너는 이제 석 달 뒤 14일 밤중에 죽을 것이라고 하면서 어차피 죽을 놈 말해서 무엇 하랴?  

동방삭과 모자는 맹인이 가르쳐 준대로 술과 안주, 떡과 제일 좋은 신(짚신) 세 켤레와 노잣돈 엽전뭉치 주머니 3개씩 뒷동산 마루에 상(床)을 차려놓고 수풀 속에 숨어 일이 어떻게 되나 기다리니 자정(01:00 전후)이 깊어지자

검은 도포 옷에 검은 갓을 쓴 청년들이 올라오는 것이었다. 이 광경을 숨어서 보니 높은 산을 올라오느라 숨도 가쁘고 어렵기도 한 차에 고갯마루에 웬 술상에 안주와 엽전과 떡이 한 상 차려져 있는지라 앞서 올라온 저승사자가 누가 제사를 지내고 상(床)을 그냥 놔두었는지 여기 술, 떡, 엽전과 고기가 있으니 목이나 축이고 가자고 하면서

앉으니 맨 뒤 따라오던 저승사자가 시간도 촉박하고 세상에 공짜 상차림이 없는 것이니 그냥 가자고 하였다. 둘째 저승사자도 앉으면서 한 잔 하고 가자고 하니 셋이 앉아 술과 안주를 먹으면서 상 옆을 보니 짚신 세 켤레와 엽전 뭉치 세 개가 있는지라.
기분이 좋아질 무렵 맹인 점술사가 시킨대로 얼른 뛰어나가 모자(母子)가 넙쭉 엎드려 절하면서 “제 아들을 잡으러 오신 것 같은데 제 아들 동방삭을 살려주세요. 외아들입니다.  


.아직 나이도 젊고 장가도 안 갔고 가난하며 지금까지 홀어머니인 저와 같이 사는데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거듭 청(請)하니 이 소리를 들은 저승사자는 일이 낭패(狼狽)가 되어 진퇴양난에 이르자 저승사자들끼리 갑론을박(甲論乙駁)을 하다가 시간도 없고, 술과, 고기, 안주도 먹은지라 어쩔 수 없이 모자(母子)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고 짚신과 노자가 떨어져 가는지라 새 짚신과 노잣돈을 받아 가면서 동방삭의 명줄을 늘려주기로 하였다.

염라대왕의 명(命)을 받고 온 저승사자들은 허겁지겁 저승으로 가서 인간 수명을 숫자로 기록된 저승사자 명부(名簿)를 가지고 있는 최판관(崔判官)에게 가서 이런이런 일을 도와달라고 하면서 최판관이 나가자 저승사자가 동방삭의 명(命)의 날짜를 三十甲子를 한획을 삐침점을 첨자하여(三十甲子 → 三千甲子)三千甲子로 기록해 두고 이를 마치고 돌아온 최판관에게 맡았던 인간 수명장부(人間 壽命帳簿)를 돌려주고 나왔다.  

이런 이유로 동방삭은 30세 전후에 죽을 명을 삼천갑자(18만년)로 연장하게 되었으나 나중에 염라대왕(閻羅大王)이 명부에 무언가 우주 자연 생명원칙과 자연에 거스르는 것을 발견하고 삼천갑자 동방삭을 체포(逮捕)할 것을 명하였다.

그러나 동방삭은 자기 목숨을 구해준 맹인에게 기초적인 많은 술법(術法)을 몇 년에 걸쳐 배웠고 각종 주문(呪文)과 둔갑술(遁甲術), 축지법(縮地法), 부적술(符籍術), 공중부양법(空中浮揚法), 축공법(縮空法), 둔시법(遁屍法), 변화법(變化法), 기청법(祈晴法), 기우법(祈雨法) 등을 익혔고 천하를 주유하면서 최고수의 각종 법술을 익혔다.


동방삭은 원래 30년 밖에 살지 못 하는 운명이었다. 30살이 돼서 저승에 간 동방삭은 우연히 염라대왕과 그 신하들이 졸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그 틈을 놓치지 않은 동방삭. 그는 저승명부에 적혀있는 자신의 수명 30(三十)에 선 하나를 그어 3000(三千)으로 바꿔버렸다. 그리곤 태연히 옥황상제와 신하들이 깨어나길 기다렸다. 잠에서 깨어난 옥황상제는 동방삭에게 “너는 잘못 왔다. 너는 3000년을 살게 돼 있으니 나중에 다시 오거라”라고 말했다.  

유유히 인간세상으로 내려온 동방삭은 그 후로 3000년을 더 살았다. 그러나 저승사자들은 3000년이 지나도 그를 찾을 수 없었다.

오랜 세월을 사는 동안 동방삭은 수많은 경험과 지혜를 모아 천지생사에 대한 모든 법칙을 알게 됐던 것이다.

그는 교묘히 저승사자들을 피하며 골탕을 먹였다. 옥황상제의 근심은 계속됐다. 마침내 저승에서 가장 영리한 사자가 동방삭을 찾으러 인간세상으로 내려왔다.

三千甲子年 즉 1만 8000년을 살았다는 동방삭
동방삭이 저승사자를 잘 대접하여 삼천갑자를 살수 있게 되었고, 삼천갑자를 살고 세상일에 통달하여 잡히지 않는 동방삭을 잡기 위해 저승에서 계교를 내어 동방삭을 잡아갔다는 내세보다는 현실에 충실한 생활의 중요함을 의미한다.

어느날 저승사자가 동방삭을 잡으러 왔다. 그러나 동방삭은 저승에 있을 때 천상에서 큰 공을 세운 후 옥황상제로부터 삼천갑자를 살도록 특권을 받았다고 속여 저승사자를 돌려보냈다.

저승사자는 다시 인간들의 생명부를 뒤져보다가 동방삭의 수명이 60년 밖에
되지 않았음을 알고 다시 동방삭을 잡으러 갔다.  
이번에도 동방삭은 등창을 앓은 종기자국을 보이며 이것이 옥황상제의 인(印)이라고 또 저승사자를 속였다.

천상에서 일각은 지상에서는 수백 년과 같았음으로 동방삭은 삼천갑자를 누릴 수 있었다.
저승사자는 옥황상제께 삼천갑자의 생을 누리도록 동방삭에게 특전을 베풀었는지의 여부를 물어보았으나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다.
동방삭은 숨어들었다. 저승사자는 동방삭이 숨을만한 곳을 모두 찾아보았으나 헛수고였다.  
 
그런데 그는 동방삭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냇가에서 매일 숯만 씻었다.

며칠을 씻자 냇물이 까맣게 변했다. 이상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이 저승사자에게 왜 숯을 씻느냐고 물었다. 사자는 “검은 숯을 씻어 하얗게 만들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뒤에 있던 동방삭이 말했다.

“내가 3000년을 살았지만 숯을 씻어서 희게 만들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소”이 말을 들은 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동방삭을 데리고 저승으로 갔다는 이야기.

인생 정말 모르고 산다,
부처 45세(80세),  예수 33살 사망 요한복음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았고(창 5:25-27), 아담은 930세를 살았다(창 5:3-5)
6000년, 5000년전에 달력이 없었다. 그때는 하늘의 달을 보고 달수를 계산하고 나이를 계산했다. 월삭에서 만월까지, 만월에서 월삭까지를 1년으로 계산한 것. 현대인들은 월삭에서 만월까지가 보름(15일), 만월에서 월삭까지가 보름(15일)로 계산 한 달로 계산. 므두셀라와 아담 등 달력이 나오기 전 시대, 나이를 현대인들이 달수를 계산하는 법으로 계산하니 그들도 모두 70~90년씩 세상을 살다가 죽은 것이었다.
불로불사약을 먹었던 진시황은 나이 50세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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